영상 납품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납품 전 최종 영상을 검토하는 편집자

렌더가 끝나고 편집도 끝났습니다. 이제 보내기만 하면 되는데, 이 마지막 단계에서 사고가 제일 많이 납니다. 되돌리기도 어렵고요. 보내기 전에 15분만 쓰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순서는 파일, 영상, 소리, 재생 환경, 전달 방식입니다. 먼저 파일 자체를 봅니다 파일명부터 확인하세요. 프로젝트명, 버전, 날짜가 들어 있는지요. final_final_2 같은 이름은 상대방 쪽에서 반드시 사고를 만듭니다. 버전 번호는 보낼 때마다 올립니다. … Read more

렌더 출력 포맷 고르기, ProRes와 이미지 시퀀스는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영상 편집자가 렌더 결과와 이미지 시퀀스를 비교하는 작업실

렌더를 걸 때마다 출력 포맷에서 멈칫합니다. MP4로 바로 뽑으면 편한데 어딘가 찜찜합니다. EXR은 용량이 무섭습니다. 정답이 하나는 아닙니다. 다음 공정이 무엇이냐로 갈립니다. 갈림길은 세 가지입니다. 후반 보정이 남았는지, 편집만 하고 납품하는지, 바로 배포하는지입니다. 이 셋에 따라 고를 포맷이 정해집니다. MP4로 바로 뽑는 것이 위험한 이유 MP4는 배포용 포맷입니다. 용량을 줄이려고 화질 정보를 버립니다. 한 번 … Read more

언리얼에서 뽑은 영상을 편집 툴에 넣으면 색이 달라지는 이유

언리얼테크로그 글 318의 GPT 생성 사진형 대표 이미지

언리얼 뷰포트에서 본 색과 애프터이펙트에 올린 색이 다릅니다. 대개 어둡고 채도가 빠져 보입니다. 다시 언리얼로 돌아가 색을 맞추면 이번에는 뷰포트가 이상해집니다. 색공간이 어긋난 것입니다. 맞출 곳은 세 군데입니다. 언리얼의 OCIO 설정, 편집 툴의 색 관리 설정, 그리고 출력 포맷입니다. 셋이 같은 기준을 가리켜야 색이 유지됩니다. AI로 제작한 설명용 이미지이며 실제 측정 화면이 아닙니다. 같은 픽셀값도 … Read more